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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직후 다른 기업 면접 일정이 여러개 잡힐 경우
안녕하세요. 11월 초 중소기업 입사를 앞둔 신입입니다. 이미 오퍼레터를 수락했지만 다른 기업들의 공채 전형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 최종합격한 곳은 없지만 합격한다면 해당 기업으로 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다른 기업들의 면접이 입사 후 1~2주 사이에 잡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여러 면접에 참석하려면 며칠동안 시간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1. 현재 입사 예정인 회사에 요청해 입사일을 최대한 미룬다. 2. 예정대로 입사한 뒤 면접 일정이 잡히면 개인 사정으로 휴가를 요청하거나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한다. 3. 다른 기업들의 채용 결과가 불확실하더라도 현재 회사의 입사를 포기하고 남은 전형에 집중한다. 입사 직후 휴가를 요청하기도 부담스럽고 아직 합격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입사를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입사하자마자 휴가를 요청하는 것이 회사에 어떻게 비칠지도 걱정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2026.10.26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오퍼를 수락한 중소기업 입사를 앞두고 다른 기업 공채 면접 일정과 겹쳐 고민이 크신 상황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매우 흔히 겪는 현실적인 딜레마입니다. 아직 다른 기업의 최종 합격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무작정 입사를 포기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므로 안전하게 현 직장 입사를 진행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현재 입사 예정인 회사에 정중히 협조를 구하여 입사일을 최대한 뒤로 조율해보는 것이 첫 번째 대안입니다. 만약 일정을 조정하기 어렵다면 입사 직후 휴가 사용이 부담스럽더라도 연차나 개인 사유를 활용해 면접에 참여하거나 솔직하게 상황을 대처해야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확실한 기회를 포기하기보다는 철저한 일정 관리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현재 입사 예정인 회사 기준을 최대한 지키는 쪽이 안전합니다. 오퍼를 수락한 상태라면 입사일부터는 회사 입장에서 바로 전력으로 보기 때문에 입사 직후부터 여러 날 자리를 비우는 모습은 좋게 보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다른 기업 면접 일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예정대로 입사하되 정말 꼭 필요한 면접만 남기고 조정 가능한 일정은 최대한 뒤로 미루는 방식입니다. 가능하면 입사일을 조금 미루는 건 협의해볼 수 있지만 너무 길게 잡으면 인상만 나빠질 수 있어서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입사 후 면접이 겹친다면 개인 사정이라고만 두루 말하는 편이 낫고 솔직하게 타사 면접이라고 직접 언급하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입사 첫 주부터 휴가를 길게 쓰는 건 부담이 크니 반차나 시간 조정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보시구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현재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채용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사를 포기하는 선택은 위험하니 우선 입사는 유지하고 전형은 최대한 조율해보시는 방향을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입사 직후 다른 기업의 면접 일정이 겹치는 상황은 신입사원에게 매우 난감하고 고민스러운 순간입니다. 제시하신 세 가지 선택지 중 입사를 포기하고 남은 전형에 집중하는 방법은 아직 합격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오퍼를 수락한 기업에 성실히 입사하되 다른 기회를 조심스럽게 병행하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현재 기업에 입사일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나 개인적인 일정 마무리를 명목으로 입사일을 일주일 정도 미룰 수 있는지 정중하게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미 일정이 확정된 상태라면 무리한 연기 요청은 오히려 회사에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입사일을 조정하기 어렵다면 예정대로 출근한 뒤 면접 일정이 실제로 잡혔을 때 대처해야 합니다. 입사 직후 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팀 내에서 눈치를 보게 되거나 신뢰를 잃을 위험이 크므로 솔직하게 사정을 말하는 것보다는 병원 진료나 피할 수 없는 가족 행사 등의 개인 사유로 연차나 반차를 조용히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업무 파악과 온보딩 과정이 중요하므로 면접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횟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입사하는 회사에서의 태도입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을 보러 다니더라도 현재 회사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안전장치가 됩니다.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현명한 선택을 내려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회사 입사를 포기하고 불확실한 전형에만 집중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선 예정대로 입사하되 면접 일정이 확정되면 반차나 연차, 개인 일정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입사 직후에는 다른 회사 면접이라고 솔직히 밝히기보다 개인 일정으로 요청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면접이 여러 개 겹친다면 우선순위가 높은 기업부터 참석하고 모든 전형을 다 소화하려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일 연기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오히려 인상을 해칠 수 있어 마지막 선택지로 두는 것을 권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현재 상황이라면 2번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아직 다른 기업의 최종합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입사를 포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입사일 연기도 여러 면접을 이유로 요청하기에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정대로 입사한 뒤 실제 면접 일정이 확정되면 연차나 반차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개인 일정으로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굳이 다른 회사 면접이라고 먼저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입사 직후라 휴가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면접 일정 조정이 가능하면 지원기업에 먼저 문의해보세요. 최종합격이 나온 뒤 이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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